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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と竜のセレナーデ～地下神殿と揺籃の間～」 로의 리뷰

オススメ！ヒントが欲しい・・・切実に。

2015년 01월 30일 茶太郎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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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基本的に謎解きゲームみたいです。
遺跡の中をさまよったり、石碑文を解いたりします。
物語は面白いのですが、謎解きヒントがないので、解けないと先に進みません。
自分は石碑文のコインで詰まってしまいました。
物語が気になるのに、残念です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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