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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y」 로의 리뷰

切ない、けどほんわかする作品

2016년 12월 20일   にっくにく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1人

右目の網膜剥離手術後の二人のお話。
ようやく気持ちが通じあった二人。現在のラブラブっぷりとは違い、まだまだ ぎこちない ですけど少しずつ、でも確実に距離が近づいている感じが堪らないです!
作中に見えなくなった時は一生面倒みろ、なんていうセリフがありますが、もうプロポーズにしか聞こえませんっ!!
二人とも幸せになれ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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