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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幻の如く弐」 로의 리뷰

痛がる顔が好きっ

2019년 08월 11일   ばべびぶべぼば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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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みたかった!その弐です
前作、オーディションで体を強要され、逃げた弾みに戦国時代にタイムスリップしてしまった主人公
拘束され、妖艶な見た目故、信長に手込めにされるも未経験の体が受け入れず中断
尻負傷、、しかし痛がる様が顔が好きっ堪りません(^o^)
主人公は歴史の記憶を頼りに徐々に信頼を得て信長の懐に入っていく様子。エロ度も増していきそうです!
続きが読みたい、期待して待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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