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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ンドラゴラの壷 ~VF文庫~」 로의 리뷰
2007년 07월 10일 かねま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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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独特な伝奇世界を持つ『VF文庫』の触手物です。 最初のネタ振りから徹頭徹尾ある種の背徳感に支配されている作品で、日常の風景も有りますがそれすらもそう感じさせています。少女が触手に溺れ、その後にその母も触手に溺れていく様に加えて、陵辱的な雰囲気がないのは、珍しいものでしょうか。イラストの雰囲気も併せ持って相当淫靡な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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