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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みセンセーション」 로의 리뷰
2008년 10월 20일 ホトギリス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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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20年近いまえの漫画だけあって、さすがに時の流れを感じる。当時はこういう絵柄がスタンダードな位置にあった。現在の、16ページで終わってそれなりの落ちがある漫画とは形式から異なり、えっちシーンが長い。もうえんえん、ねちねち、終わっても終わってもまた始めている。まさに「肉欲」の言葉が似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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