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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め息のマイナーコード」 로의 리뷰
2007년 06월 20일 kyokou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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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センチメン○ルグラフィティの熱がまだ残ってるころに買った。さすがにもう旬は過ぎてるけどレトロなネタが好きな人にはいいかもね。前半は千恵と主人公のラブラブエッチ漫画、後半は晶が拉致されてて3人の男にレイプされて壊れる漫画。ギャップがすご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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