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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 第二章 【完結編】」 로의 리뷰

結局、カンノーネってなんだっけ?

2008년 02월 08일   ranker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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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クイエム第二章
 今回は残りの瑞穂・エレーヌ・詩音も堕ちていきます。前回が比較的おとなしかった分、今作はのっけから瑞穂・詩音のダブル堕ちと過激な展開。エレーヌに至っては搾乳あり、スカトロありでかなり頑張っています。メインヒロインの雪菜は今回もメインで妹の瑞穂や先生にもヤラれちゃったりします。ヤラれてるときの木村あやかの声もイイ感じです。
 触手は今回も標準装備、学園中の女の子たちを犠牲にして大増量。触手の表現は今一つ好きにはなれませんが、量ならどこにも負けない!?
 エンディング後のHシーンもお忘れなく

* 는 필수 항목입니다)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