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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と枕」 로의 리뷰

変わった作風

2010년 12월 24일   小泉 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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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況報告の携帯メールっぽい画像と、実際に行われてる行為の画像
が交互に展開されていきます。
枕営業のような感じでプロデューサーとの行為が描かれます。
知り合い(恋人?)への報告メールとのギャップが見所です。
CGがイラストのような、それでいてレンダリングのような感じで
不思議な作風です。
肌とかのつやつや具合が好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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