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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飼育中~服従誓うメス達の学園~」 로의 리뷰

あ、やっばしZEROさんだぁ

2008년 01월 17일   気まぐれもぐ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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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畜ですな、やはり。和姦でほのぼの(そうか?)できたのは「はじるす」くらいか。
気に入った娘や、かつて「お兄ちゃん」と慕ってくれた娘を壊す、その手のシチュが好きな方には萌えるストーリーでしょう。一応、主人公正気に戻るエンドもありますが、はっきり言って鬼畜街道まっしぐらに墜ちるエンドの方が「らしい」でしょう。
 私的には、体育会系な脇役っ娘が一番好みだったから陵辱CG
増やして欲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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