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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盃」 로의 리뷰
2011년 08월 31일 ビスコ 님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2人
리뷰어가 고른 장르:
和風な彼女とお花見しながら、お酒を口移しし合うという素敵な作品です。 彼女の何気ない言葉の端々から彼(リスナー)への深い愛情が感じられ、あまーい雰囲気に仕上がっています。 アゴにこぼれたお酒を舐めとる流れで身体の汗を舐められたり、すんすん汗の匂いを嗅がれたり、聴いているだけで「ぽーっ」とほろ酔い気分にな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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