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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艦隊ジャーナル総集編 Sequence 2」 로의 리뷰

伊東に行くなら東海館w

2015년 12월 31일   ノアさん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3人

리뷰어가 고른 장르:

まさか、あの場所が私の地元にあ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書き下ろし漫画の駅と旅館の建物は、レビュータイトルの場所ですよね
聖地巡礼のお客様を呼ばなくちゃwww
と思いレビューを書き始めてしまいました

私は元自衛官なので、今回の総集編の内容はすごく大好きな名場面集であります

戦う者の心構え、士気、そして仲間への想い
誰一人として死なさないためにつける特訓
心地よい懐かしさすら感じます

元自衛官も面白いと感じるシナリオと構成
可愛い艦娘たち
どれをとっても、おすすめ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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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