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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ミxルフィ」 로의 리뷰
2011년 12월 06일 大関刑事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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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の甲板にて、アレを押っ立てたゴム人間に押し倒されたナミが強引にヤられちゃうショート漫画です。 カラっとした笑顔でガバーッと彼女に迫る彼が、実に“らしい”。 ナミも最初困惑するもすぐその気になり、ノースリーブのセーラー上着にミニスカな衣装を乱れさせて、一緒に昇り詰めます。 ある日常の一場面を切り取った感じの明るいノリのお話で、深く考えず勢いで読めます。7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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