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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ンデレメイドの監禁催眠」 로의 리뷰
2011년 12월 24일 タルコ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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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たい地下室が舞台。メイドさんの凶気じみた愛情にゾクゾクとしながら、拘束され何も出来ずに彼女の行為を受け止めます。 あんなに何度も愛しているなんて言われたら、もうヤンデレでもなんで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気分になるかも。 最後の分岐した結末。そのバットエンドの方を進んで受け入れたくなるかもし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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