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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n of the Living + Red Asunder」 로의 리뷰

オススメ! キ○の旅ならやっぱりこれ。

2011년 09월 28일   ステーキ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0人

同作者の他のキ○本と比べてSM色が強いので、一瞬とまどいますが
やはりキノ本としてとても素晴らしい出来。

他のと比べて余韻がそこまで残らないのがちょっとネックですが、
キ○がふたなりになることでもっとエッチな話になるとは全く思いもしませんでした。
とてもいい作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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