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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豚の如き山賊に捕らわれて処女を奪われる 巨乳姫騎士&女戦士 ~絶対チ●ポなんかに負けたりしない!!~」 로의 리뷰

呪われた、姫と王子の物語

2013년 08월 03일   ひつじ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9人

廉価ソフトで一本道のはずが、にも関わらず、ものすごいボリューム『感』でした。長い長い物語を一本読み終えた後のような。この露悪的なタイトルが極めて文字通りで、同時に不似合いに思えるほど、痛々しい。期待以上の良作。――いや、次の日休みの日にやった方がいいです。呪われたように再プレイしますから。


※王子は処女だよ!



※ちょっとリョナ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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