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코믹을 읽을 때는 DLsite
{{ login_id.substr(0, 30) }}{{ login_id.length > 30 ? '...' : '' }} 님
이 리뷰를 게재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경우, 이유를 입력 후 "보고한다" 버튼을 클릭하여 주십시오. 이 보고는 리뷰 삭제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용에 따라서는 삭제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양해하여 주십시오.
「ダンタリアンな本」 로의 리뷰
2012년 11월 21일 へー 님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0人
리뷰어가 고른 장르:
ダリ〇ンはヒューイの世話を焼いてる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体格的に)小さいダリ〇ンが(体格的に)小さな体を目一杯使ってご奉仕する漫画です。 ダリ〇ンのツンデレぶりがいかんなく発揮されております。 ダリ〇ンとの情事の中でヒューイにある事を求めるのですが充分に満たされないラストのツンぶりを楽しめました。(正直ヒューイ爆発シロ)
(* 는 필수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