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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もおすもうっ!」 로의 리뷰
2016년 06월 03일 ミロクの世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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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懐かしい。過ぎ去った(また必ず来る)20世紀の原風景。そんな言葉の似あう村が舞台です。タヌキは読んでる本が分からないし、少年は暴走気味なのに、うまく歯車があっている妙に微笑ましい気分になる作品です。サイズフェチ・オネショタ・獣人どれも満た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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