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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畜の書」 로의 리뷰
2015년 01월 27일 まどま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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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風船クラブ氏の熟女系作品は触れたことがあったのと、表紙から、この作品も濃い目のイメージで手に取りましたが、フタをあけてみれば、登場する少女達は愛くるしく描かれていました。 秘密のクラブだったり、近親姦の末売っぱらわれたりというシュチュエーションと、男たちのエスカレートしていく嗜虐心に、ぐいぐい引き込まれるちょとアブナイ作品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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