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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狐ギン」 로의 리뷰
2018년 05월 03일 Aojisan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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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ケモっ子を触ってなつかせる。という一文でほとんど内容の全てを紹介できてしまうのですが、それでもたしかな読み応えがあるのは、ひとえに褐色ケモっ子の可愛らしさにあります。 序盤の生意気な姿から一転、なびいた後のとろけ具合は、さながら愛犬を愛でているかのような幸福感。拾ったケモっ子が懐くまでのプロセス。を読みたい人にオススメ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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