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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こと」 로의 리뷰

”三巷文”先生の世界観が、特大ボリュームで味わえる一冊。

2016년 01월 28일   一陣の光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4人

三巷文(みなとふみ)先生の、短編17本が収められた
作品集。印象的な収録作は、幼い時の”とある”コト
から、姉の友人が”超苦手”な主人公。苦手を克服す
る為、とった行動は、な「Revenger×massager」。
”王道”的ストーリー”告白成就”や”童貞・処女喪失”
に、変化球的なエッセンスを、隠し味として加えた
先生ならではの世界観が、ページ数増量の特大ボリ
ュームで味わえる、一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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