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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カップルって呼ばないで」 로의 리뷰
2018년 10월 02일 一陣の光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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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愛を育みすぎて、周りから置いてきぼりに されてしまう恋人同士の真実を軽快に描い た”ゲンナリ”先生の短篇。 告白し、順調に愛を育んでいる”丸井愛実” と”河本雄大”。セックスの虜となり、気が つけば・・・な、ストーリー。 読んでいて感じたのは、セックスに対して、 正直かつ、真剣な二人の姿を軽快に描いて いる点。ごく、自然な流れが印象的な短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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