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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隷属魔王」 로의 리뷰

容赦のない暴力と陶酔

2017년 09월 18일   ナ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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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世界を救った勇者が魔王を捕縛し、性欲の捌け口として手酷く扱う、という作品。勇者の容赦のなさ、魔王の絶望と逃げ場のない閉塞感。作品の空気が一貫しており、とても読ませるエロ漫画に仕上がっています。続きも出ているようなので、先の展開が気になるならば是非セットでど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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