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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夏と熊ちゃん先生」 로의 리뷰
2017년 11월 15일 欧州の薫り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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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割とノーマルなタイプのエロ漫画ですが、細かい部分の描写にこだわっており、拡大してじっくり見ても楽しめます お話としてもまとまっていますし、心情もしっかり描いてくれているので、1話読み切りとしては完璧な出来でしょう 読み手にとって気持ち良く展開させようとするあまり、登場人物の行動の理由が不可解になりがちな作品とは一線を画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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