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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ミックアンリアルVol.74」 로의 리뷰
2018년 08월 06일 ハイランダ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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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となく全体的に陵辱的な作品が多い気がするので、そういうのが好きな人に。煌野一人先生の石化モノが特徴的。他には佐藤空気先生の魔法少女(男の娘)の作品とか。タケ先生のもいつもどおり。 贔屓にしてるのもあるが、煌野一人先生のワームに下半身食いつかれて石化させられる退魔師の話が面白い。ファンタジーじゃないと出来ないエロさがある。拘束とか状態変化とか好きなら。特に表現がニッチすぎるわけでもない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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