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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女の献身 第七話【単話】」 로의 리뷰

オススメ! 容赦のないNTRのすばらしさ

2018년 04월 25일   すぱー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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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これまでのララリィの健気な献身がNTRの重みに反映されているのが素晴らしい。今回でどん底に一気に落とす感じでした。
ただ今回の衣装がそこまでエロい気はしなかったので、これから最後までは5話ラストで王子にされたように、裸でひたすらセックスに溺れる姿の方がいいかなとも思いました。あの着る服を一切与えないと明言された雌奴隷扱いは凄くエロかった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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