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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 あした」 로의 리뷰
2014년 03월 13일 azucha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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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会人になれば時間がなく、逢いたくても逢えない。運送会社で働く間中くんと、一般会社にお勤めのリーマン木下くん。すれ違いを切なく甘く描いています。が、何が萌えかというと。大人の恋愛なのに、なんて可愛いんでしょうか!!リーマンの木下くんが天然小悪魔(笑) 無意識といえど、彼氏の間中くんをその気にさせる天才です。あまあまほのぼのエロい幸せな気持ちにさせる漫画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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