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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ival」 로의 리뷰
2012년 05월 30일 熊くじら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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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病弱なお嬢様といつも傍らにいる執事、二人の日々の物語。 僅かな命を強く生きた少女とそれに惹かれていった青年。 王道だけれど、王道だからこそストレートに響きます。 ほんの短いお話ですが、蛇足なく不足なく、綺麗にまとまっていると思います。 願いは小さな幸福で、特別なものなどなくても満たされ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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