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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少年緊縛日誌10・11」 로의 리뷰

オススメ! 気になってた続きが

2013년 12월 29일   azucha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1人

漸く読めて幸せです。

単行本では中途半端なところで終わっていた?と思われます。
奴隷の司くんがなぜマスター宇津木先生に痛いことをさそれるのか?その行為に疑問や、そして、先生の気持ちがわからなく揺れ動くあたり。
SMとは?愛とは?
宇津木先生のSMという愛情表現に悩む司くん(笑)
これから本格的な調教が開始?されるようなので楽し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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