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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すけてなんて言ってない」 로의 리뷰

「どうしようもなさ」好き……

2019년 08월 03일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4人

리뷰어가 고른 장르:

こういう作品を買えるような年齢になると(笑)、「好き」ってだけじゃどうしようもないことが増えてきますよね。この作品は、そういう「どうしようもなさ」をちゃんと描かれていて、凄くいいなぁ…と思いました。他の方も書かれているとおり、刺さる、というか、のしかかる作品です。ひとがひとと向き合うときに生じるダメな部分をきちんと描かれていて、創作物としてとても感銘を受け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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