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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者とボクサー」 로의 리뷰
2017년 01월 29일 じゅり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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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い頃の伊原さんは血の気があって、これが若さか……なんて思いました(笑)後にあんなに色気が増すのはずるい…! 渡口さんはもうかわいすぎて熊田さんを目覚めさせちゃうのは納得。 なにより柳瀬さんの伊原への好意が詳しく分かったのでより本編が楽しく読めました。そりゃ匠のこと気にいらないな~~と伏せんがあったので切なかったです。やなちん好きは見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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