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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等生なのに公園のアレが挿入るまで拡げちゃいました~肛拡樓 弐階」 로의 리뷰

無理はしていません

2009년 03월 09일   X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4人

리뷰어가 고른 장르:

昼の顔を夜の顔のギャップがたまりません。

いつもは知的な子が、こんなことしてるなんて・・・、とかそういう二面性を際立たせた作品です。

堕落していく様が丹念に描かれていて、面白いです。


ちょっと拡張のレベルが一段飛ばし位で進む気がしますが、それも一興か。

首くらいは入りそう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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