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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さんの肉体(からだ)が気持ち良過ぎるから～ボクのおばさんは超名器だった～」 로의 리뷰

早く続編が読みたい

2017년 03월 11일 フィフスエマナ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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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年が叔母さんにエッチな悪戯をし始め、ズルズルといった感じで叔母さんが・・・という王道的な話しの内容ですが、黒猫スミスさんは相変わらずツボをしっかり抑えていてエロく、とても実用的な内容になってます。そのため、早く続編が出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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