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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お君がメスになるまで」 로의 리뷰

フルコース調教

2018년 09월 23일   名無しの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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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ノンケの男子を3人がかりでメス化調教する作品。
著者の持ちネタの一つともいえるテーマ。

ページ数もたっぷりで執拗なフルコース調教を楽しめる。
最初は抵抗するが次第に自分から求めるようになり、射精ありのオスイキ、射精無しのメスイキ両方の快感を自在に使い分けるメスショタが誕生する。

プレイは比較的正統派であまりアブノーマルなものは無い。

三段腹なのは著者の趣味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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