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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夏耳かき】道草屋 芹7 ゆうがた【湯船怪談】」 로의 리뷰

ノスタルジックな作品

2019년 08월 18일   優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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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草屋さんの作品は空間がリアルに感じられて、その場に行ったような臨場感を覚えます。
毎回新しい録音に挑戦なさっていて今回は水抜き、あの耳に溜まった水を抜くやつですを音で見事に表現しています。
全体を通して夕方、夜が舞台になっていて田舎の物寂しい感じが目の前に浮かんでくるようです。
怪談も臨場感抜群ですが、前作よりは怖くない印象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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