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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ing Feeling -傷肌少女との生活-」 로의 리뷰

オススメ! Teaching Feeling 〜奴隷との生活〜

2018년 07월 06일   potsu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2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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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多くは語るまい

言わずと知れたシルヴィちゃんに愛を全力でぶつけるゲームです

はじめ奴隷として出会った彼女は心を閉ざし、体も心もボロボロでした。
そんな彼女に歩み寄り、少しずつ心を開いていく様子が最高ですね

そして度重なるアップデートにより初期からプレイしていたプレイヤーからすればまるでベツゲーなのではと思うほど

度重なる改良など本当に作者様の愛情が感じ取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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