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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忌み狐第5話」 로의 리뷰

竜胆の水揚げ

2019년 08월 08일   ペシャン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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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前話に無理心中で亡くなった遊女の代わりとして、朝霧か竜胆が遊女として働くように言われます。

そして表紙の通り、朝霧の友達である竜胆の水揚げが今回の話になります。
意外にも着痩せするタイプらしく、竜胆は巨乳です。

ただし相変わらず不穏な空気がにじみ出ており、お世辞にも後味が良い作品とは言い難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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