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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忌み狐第6話」 로의 리뷰

まるでソウルジ〇ムみたい

2019년 08월 09일   ペシャン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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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今回の話で狐娘の遊女たちは客と交わる度、邪気が溜まっていくことを知る。

邪気は温泉で落とすことは出来るが、溜めすぎる危ないという、なんともソウルジェムでグリーフシードな感じ

そして今回も朝霧の友達である竜胆がメインの話。
何やらイケメン侍が出て来て、初心な竜胆は傾倒していき……

この話から一気にダークっぽさが出てきました。
鬱系が苦手な方は引き返すならこの回あたり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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