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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の緒を引けば」 로의 리뷰

オススメ! 全てはここから始まり、そして伝説となる

2018년 03월 03일   ス老イ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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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の高、最THE高という感想がまず1週目に感じる。
2週目からは死んだはずの表情筋が活き活きとし始める。仕事や学校で疲れた時、ふと思い浮かぶのはテンの微笑みにまで到達した時はもうたまらない。こういうのは憚られるかもしれないが、ガチ恋勢と成り果てる。

テンは、いやとみみはいい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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