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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の妹は妹だからどうでもよい」 로의 리뷰

オススメ! 感涙!?

2011년 11월 23일   クルセルベ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2人

作者さんが商業誌で活躍している方なのでクオリティは文句なし!
話も田○家にお泊りした京介の無茶苦茶な夢遊病?やエッチ中に感涙を流し、どこまでも健気な真奈美など作者さんらしいドタバタなエロが展開。
オチの報われなさも実に真奈美らしい作品だと思います。
もちろん断面図や揉みしだかれるオッパイなどエロ部分もしっかりとしていて、実用性もバッチリ!
精通を膣で受け止めたという、テキストのみの回想も想像を掻き立てられて妙にエロかったです。
オススメ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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