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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もうとポンポン」 로의 리뷰

兄と妹と…

2008년 07월 01일   hi_k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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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一見「兄が妹を犯す」と言えば「人非人!!」と言われそうなシチュですが、本作の妹は自ら兄の肉棒を受け入れ、兄の子供を身ごもり、そして産み、そして二人目以降も…と、ある意味「確信犯」いや「健気」な存在として描かれていて、退廃的な雰囲気など微塵も感じませんでした。

無論、「エロ水着で出産」等といったマニアックなシーンも押さえててGJ!!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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