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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ぶる満開!!vs亀 ちょこっと修正版」 로의 리뷰

オススメ! まるで油のようにトロトロの体液

2009년 03월 04일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1人

리뷰어가 고른 장르:

じっとりと濡れた布を、ここまで変質的に描き込む作者が居ただろうか?
パジャマ、靴下、そしてパンティ!

汗と精液で濡れたパジャマは体にピタリと張り付き、ボディーラインを忠実に描き出している。
脂汗でギトギトの靴下は、指の一本一本にまで吸い付き、ベトベトの汁をなすりつけている。
体液を存分に吸い込んでベチャベチャの下着は、なおも雌汁を溜め込み続けている。

荒々しい絵柄とは裏腹に、汁へのこだわりはまさに一級品だ。
このファンキーな魅力溢れる作品を是非ご賞味ア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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