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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ーメール娼婦の受難」 로의 리뷰

攻守逆転で二度美味しい展開

2011년 10월 26일   コボルド林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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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作品内容紹介にあるとおり、前半はシーメール娼婦が少年を攻めるおねショタ(シーメールだから正確にはおにショタ?)もの。
そして後半は攻守逆転、そのシーメール娼婦が馬の巨根で貫かれる展開へ。この変化のお陰で、一粒で二度美味しい作品になっています。
前半はややラブラブっぽい雰囲気で進み、後半でとてもハードな内容になりドカン!ある種のカタルシスさえ感じる良作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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