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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はフラジールのS ~四章~」 로의 리뷰

オススメ! 前作の続編

2016년 04월 28일   AZ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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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ムチムチとした描き方が特徴な絵師さんの続編です。今作では調教をしてる男の子がほかの友達と仲良くしてるところを見て焼きもちを焼いて、迫るところから始まります。前作の女装調教で自分の気持ちの変化に気づき、今作でそれが爆発したような作品となっています。正直じゃないけどHを求めるところは、可愛くて、ショタ好きな方にはたまらない作品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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