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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奴隷市場の王の日常」 로의 리뷰

征服欲の塊

2011년 08월 23일   トルク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2人

女性の尊厳を破壊し、家具のように扱うシチュエーション。本作はそれのみで構成された鬼畜マンガとなっています。
はっきり言って読む人を選ぶ作品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が、ムチムチ爆乳の女の子たちをこれでもかというくらい痛めつけるシチュが好きな人にはたまら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とはいえ、欠損、殺人という要素はないのでその点では安心かもし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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