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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搾乳ウナギと夏の地下水路」 로의 리뷰

快楽に溺れるのも悪くない……?

2014년 09월 07일   ふじむら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1人

리뷰어가 고른 장르:

快楽に溺れ、行き着くところまで行ってしまった女の結末は。

ねばっこく、しつこく描かれるモンスターノイドたちと女の絡み、それに加えて淡々と描写されるテキストの対比は、陵辱の激しさも相まって大いに興奮を引き立たせます。

膨乳、異種姦など人を選ぶ側面もありますが、好きな人には本当に好きな要素が色濃い作品だといえ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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