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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さやき庵 牡丹 肆」 로의 리뷰

どうなるのか

2015년 03월 13일   あふろ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1人

牡丹さんの5作目です。
壱~白猫ときて甘々になった牡丹さんの独白から始まり、
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として一人でしちゃう音声ファイルをもらったりと聞いてるだけで悶絶必死な内容でした。
最後の話の流れからしてまだ続いていくと思うのでこれからも期待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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