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보고한다

  • 1.정보입력
  • 2.보고 완료

이 리뷰를 게재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경우, 이유를 입력 후 "보고한다" 버튼을 클릭하여 주십시오.
이 보고는 리뷰 삭제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용에 따라서는 삭제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양해하여 주십시오.

「続・魔理沙が森で触手に」 로의 리뷰

前作の続きですね

2013년 05월 10일   北極の蜃気楼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0人

前作の続きですが、単品でも問題なく読めます。内容は前回森でモンスターに地面に引きずり込まれたとこから始まります。身動きがとれず触手に襲われ続けイカサレ続けます。拘束プレイや、人外、触手が好きな人にオススメ。

* 는 필수 항목입니다)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