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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さやき庵 添い寝屋本舗 萌菜 弐」 로의 리뷰

オススメ! パワーアップした萌菜がここに!

2014년 09월 08일   八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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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前作からおよそ一年を経て萌菜の続編です!
一年間、お客様が萌菜だけに通い詰めたという設定で、そんなお客様の為にサービスしちゃうよ。という感じです。
お決まりの綿棒による耳掃除の他に、氷水で体を拭いてくれたり、夏空でも行われた冷やし耳ちゅぱが。夏空よりも一段階くらい涼しさを感じられる作品になってる気がします。
全年齢ギリギリのサービスが詰まった今作品、萌菜ふぁんならずとも一度聴くと萌菜の虜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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