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보고한다

  • 1.정보입력
  • 2.보고 완료

이 리뷰를 게재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경우, 이유를 입력 후 "보고한다" 버튼을 클릭하여 주십시오.
이 보고는 리뷰 삭제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용에 따라서는 삭제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양해하여 주십시오.

「キモイだろ? コレでも神様なんだぜ!【前編】」 로의 리뷰

ソリッドで硬質な絵柄と、サクサク読める展開が印象的。

2016년 07월 07일   一陣の光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1人

シャープな描線で描かれる、ソリッドで硬質な独自の絵柄
が記憶に残る”黒乃マサカド”先生の作品・前編。
干ばつに襲われた村で、雨乞いの為、遣わされたヒロイン。
”天候の神”と面会したら・・・なストーリー。
展開もサクサクと進んでゆくので、非常に読みやすい構成
になっています。ヒロインの自己犠牲的精神が印象的な作
品でした。

* 는 필수 항목입니다)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