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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副会長の浅い事情」 로의 리뷰

オススメ! 原作未読でも楽しめる作品

2015년 09월 12일   テフロン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0人

原作は未読ですが、蛹 虎次郎先生の絵柄に惚れて購入。
様々なパースやアングルを駆使して、魅力的な肢体を表現してくれています。
非常に肉感的で、大満足です。
最後まで脱がないニーソックスもエロい!
ちなみに制服はすでに脱いだ状態から始まってます。

続編(RJ070927)もありますので、そちらも合わせてぜ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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